따뜻 내추럴한 노던주 선봬
블랙 앤 화이트(Black&White)의 올 추동 패션컨셉은 ‘노던주’이다.
마스터즈 통상(대표 권승하)의 명품 골프웨어 블랙 앤 화이트는 본격적인 가을 골프시즌을 맞아 F/W 트렌드를 새롭게 선보인다. 블랙 앤 화이트의 올 추동 패션 컨셉은 노던주.
노던주의 따뜻하고 포근한 내츄럴 컬러를 중시으로 자연스러운 컬러 하모니로 이룩된 레이어드가 성숙한 코디네이션은 물론 골퍼의 감각과 도심 패션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.
블랙 앤 화이트가 컨셉한 '노던주'는 아프리카의 중앙북부에 있는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간직한 가나의 도시이자 주. 화이트 라인과 캐쥬얼 라인 그리고 캐릭터 라인 등 세가지의 경향으로 대변된다.
화이트 라인은 Gray color를 재해석한 모던한 컬러의 하모니로 가을에는 체크와 보더 등 테마가 서로 다른 소재의 향연으로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수 있도록 제안한다.
남성은 브릭-레드, 오렌지, 블루, 초쿄-그레이드 등 가을의 풍경과 가장 근접하며 자연스러운 컬러를 중심으로 기모 하이 게이지의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니트, 코드 인레이 셔츠, 리버서블 니트, 폴리에스텔 카루제, 폴리에스텔 울 소재의 스트레치 팬츠로 필드를 장악할 수 있다.
여성은 골드와 핑크, 그레이, 브라운의 향연. 스트레치 보더 셔츠, 집업 스타일의 니트, 실루엣 테리어 모티브와 버튼 액센트로 우아한 미적 감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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