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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EO랭킹뉴스  곽규배 기자] 락앤락이 통3중 구조로 뛰어난 열효율을 자랑하는 ‘세라믹 스텐 냄비’ 5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.
 
락앤락 ‘통3중 세라믹 스텐 냄비’는 몸체부터 뚜껑, 손잡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한 쿡웨어다. 
 
바닥만 3중 구조인 제품에 비해 조리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옆면에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타는 것을 방지해 준다. 
 
내구성이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들어 녹이 슬 염려 없이 위생적이며, 식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잘 살려준다는 장점도 있다. 
 
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삼계탕이나 국, 찌개 등 오래 끓이는 요리에 특히 유용하다.
 
뚜껑 역시 두툼한 두께로 조리할 때 들썩임을 줄여준다. 
 
몸체 겉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를 해 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갈변 현상을 방지한다. 
 
세척도 쉽고,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,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.
 
락앤락 ‘통3중 세라믹 스텐 냄비’는 편수와 양수, 전골냄비 총 5종으로 구성됐다. 
 
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개발3팀 손영진 팀장은 “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맞서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한층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소재의 신제품 쿡웨어를 선보이게 됐다”며 “한층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평소에도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,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없어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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